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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발과 퍼실리테이션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등록일 2017-07-28 오전 12:18:58 조회수 109
E-mail giewook.koo@gmail.com  작성자 구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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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발은 조직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전사적이고 계획적인 노력이다. 

조직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조직의 구성원 간에 활발하고 개방적인 소통이 있어야 기초를 이루게 되는데 이 과정에 퍼실리테이션은 필수적이다.

 

우선 비전과 미션은 구성원 간에 공유되어야 한다.

비전과 미션이 구성원들에게 공유되기 위해서는, 수립 과정에 구성원이 참여하거나 수립된 비전과 미션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탐색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 과정은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이 필요하다. 핵심가치도 마찬가지이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몰입하고, 충성심을 가지려면, 조직이 공정하게 작동해야 한다.

공정한 조직이 되려면 조직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구성원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하고, 노력과 보상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은 말할 것도 없고, 노력과 보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려면 서로 얼마의 노력과 어떤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 역시 퍼실리테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노력과 보상의 공정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성과평가 시스템이 골격이 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핵심은 핵심성과지표(KPI)를 중심으로 작동한다. 좋은 KPI, 공정한 KPI를 만들거나 찾아내려면 구성원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가야 하는데, 이 때 퍼실리테이터가 없다면 미흡한 결과를 만들고 이는 불공정한 결과를 낳고 말 것이다.

 

업무를 분장하거나, 전략을 수립하고, 새해 업무계획을 수립할 때에도 퍼실리테이션이 요구된다.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부서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도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하다.

 

조직개발의 거의 모든 과정은 퍼실리테이션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조직개발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퍼실리테이터의 양성과 병행해야 한다. 외부 퍼실리테이터의 도움만으로는 조직개발이 실현될 수 없다. 

처음엔 지원을 받되, 점차 자체 역량을 길러서 자립적으로 퍼실리테이션을 할 수 있을 때가 되어야 조직은 서로 협력할 수 있게 된다.

 

조직이 성숙한 지를 보려면 팀장 이상의 리더들이 퍼실리테이션을 할 줄 알게 되었는지를 보면 된다.

퍼실리테이션이 조직개발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절대로 실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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