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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개발에서의 퍼실리테이션 도입
등록일 2014-08-03 오후 11:14:32 조회수 5190
E-mail giewook.koo@gmail.com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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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한 회사의 임원들>

 

 

한 회사가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기본이 된다. 하지만 이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 회사는 의외로 많지 않다.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은 심오하고 복잡하다. 확인해야 하는 팩트도 많고, 어떤 전략이 가장 바람직한 지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도 매우 다양하다. 또 제한된 자원을 활용하여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할 지에 대한 의견도 서로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서 회사 내의 1인자 또는 권력자 일부가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경우 다른 구성원의 협력을 얻어내기 어렵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리와 통제 비용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름을 시너지로 전환하는 퍼실리테이션은 이러한 과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임원 간 또는 구성원 간의 서로 다른 이견을 깊이 탐색하고, 각자 기반하고 있는 전제와 믿음을 근본적으로 조회하도록 질문하고 기록한다.

 

이러한 과정은 서로 다른 이견에 대하여 품었던 의심을 풀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게 되며 회사가 나가면 좋을 전략적 방향에 대한 합의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겉보기에 합의한 것처럼 보이는 마지못한 결론은 회사를 힘차게 움직이도록 하는 동력을 제공하지 못한다. 마음에 품고 있는 의심을 모두 탐색하여 진정한 합의에 도달했을 때 모든 구성원들은 그 결정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회사는 그 힘을 바탕으로 힘찬 발전의 동력을 얻게 된다.

 

 

 

회사의 내부 회의에 외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기용한다는 것이 아직은 어색할 수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필요를 절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의 워릭대학교는 전문대학으로 개교한 지 불과 40년만에 옥스퍼드와 캠브릿지에 버금가는 상위권 대학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그 과정에는 한 경영대학 교수의 경영진 전략회의의 퍼실리테이션이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회사의 경영진이 스스로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경우 굳이 외부의 퍼실리테이터를 기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퍼실리테이터의 기용은 회사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전문퍼실리테이터가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을 퍼실리테이션하는 절차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세부사항은 인터뷰 결과와 회사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1. 사전 인터뷰 1 - 목적과 결과물의 합의

     2. 사전 인터뷰 2 - 구성원의 인식 검토

     3. 사전 학습 - 상황인식과 팩트 파인딩

     4. 전략개발 워크숍 프로세스 설계

     5. 워크숍 일정 확정

     6. 워크숍 실행 (1일 또는 수일)

              - 기대사항 공유

              - 환경 분석

              - 시스템 정의와 재정의

              - 전략 옵션의 도출

              - 전략 옵션의 심층 탐색

              - 전략 우선순위 확정

 

       7. 결과 정리와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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