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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네의 조직문화 : 4번째 쿠퍼위크
등록일 2016-08-30 오후 1:59:37 조회수 1208
E-mail koofa@koofacilitation.com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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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퍼네 조직문화 : 쿠퍼위크 

 

우리는 1년에 2번 내부 워크숍을 떠납니다.

1번은 해외로, 신년워크숍을 가고

다른 1번은 국내로, 쿠퍼위크를 가집니다.

 

이번 쿠퍼위크는 4번째로, 파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워크숍에 메인 퍼실리테이터 겸 PM을 자원하여 정한 후

메인으로 자원한 직원 2명이 지역선정부터 프로그램까지 기획을 합니다.

기획하는 단계에는 정해진 적절한 예산을 세우고 그에 예산을 고려하여 숙박과 식사를 정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쿠퍼위크의 목적을 설정하고 멤버들 각자가 바라는 기대를 확인하여 전체 프로그램에 녹여냅니다.

 

쿠퍼위크기간에 다루는 내용은 매년마다 달라지는데요.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도하고, 하반기 계획을 세우기도 하며 현재 상태를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쿠퍼위크는 우리에게 연구기간으로도 불리웁니다.

 

이번 쿠퍼위크는 총 4일로 구성되었고,

몇명의 멤버들의 스케쥴을 고려하여 지역을 파주로 선정하였네요^^

 


 


메인이 멤버별 숙소의 바람을 받아 파주에 멋진 펜션을 잡아주었습니다.

 


 

자! 그럼 쿠퍼네는 도대체 사내워크숍을 어떻게 진행할까?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메인 2명이 쿠퍼위크동안 진행 될 내용을 공유해주고, 우리의 목적을 함께 공유합니다.


실제 우리 조직의 이슈등을 모두 도출한 후 하나씩 차근차근 이야기 나누는 방향으로 쿠퍼위크를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가장 최근에 진행된 2016 쿠퍼 컨퍼런스를 준비 및 진행하면서 아쉬운 점 및 좋은 점을 공유하며 물고를 텄네요.




 

가장 넓은 거실 어느 한켠에 모여 이슈를 도출하고, 이슈에 대한 탐색을 하며 밤이 깊어져갑니다.

맥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맥주를 마시고, 몸이 힘들어 누워있고 싶은 사람은 누워서 회의를 함께 합니다.

 

논의를 통해 정해진 의견은 메인이 중간중간 기록하여 추후 정리하여 공유해주는 방식으로 워크숍이 이루어집니다.

 


 

쿠퍼위크 동안 본인이 하고싶은 주제 및 공유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주제를 도출하여 멤버들의 동의를 구하고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번 쿠퍼위크 4일동안 우리의 이슈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해보고

이에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세워보았습니다.

도출 된 해결방안의 실행 여부는 다시한번 논의 후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지원하여 분배하여 역할을 맡았습니다.


4일동안 맛있는 것도 먹고 진정 원하고 싶은 논의를 하며

그동안 묵은 감정들도 함께 풀어내며 다시한번 으쌰으쌰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우리는

1. 문제를 꺼내놓고

2. 원인을 탐색해본 후

3. 해결방안을 찾아

4. 해결방안에 대한 타당성 등을 고려한 후

5. 실행하기 위한 역할분담을 진행한 쿠퍼위크였습니다.


모두가 돌아가는 길을 아쉬워하며 곧 있을 신년워크숍의 기대를 한아름 안고간 것 같네요^^


메인을 맡아준 제이(쿠퍼실리테이션 홍보전략팀장)와 쏭(IR 매니저)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쿠퍼위크를 통해 더욱 더 진정성 있는 퍼실리테이션을 확장하도록 노력하는 쿠퍼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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