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모닝 13] POST 코로나에 대응하는 우리의 지혜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없다. 무엇이 변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쿠퍼 모닝 세미나 시즌 13 - Post 코로나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1회차(6/30)_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없다. | 구기욱
-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바뀔까요? 갑자기 변화라는 상황에 강제 소환된 지금!
우리는 어떤 Mind set으로 임해야 할까요?
2회차(7/7)_일터가 바뀌고 있다. | 남서진
- 재택, 리모트 환경에서의 근무 등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코로나는 그것을 필수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환경, 어떻게 바뀌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3회차(7/14)_변화하는 "행복의 정의" | 구기욱
- 코로나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작은 것의 행복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코로나 전과 후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어떻게 변화하였나요?
4회차(7/21)_언택트에 익숙한 세대와 컨텍트에 익숙한 세대 | 장지혜
- 비대면이 더 편한 세대와 여전히 얼굴보고 일하는 것이 좋은 세대
조직에 존재하는 4세대가 코로나 이후 어떻게 공존하며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5회차(7/28)_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 장지혜
- K방역이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직의 위기 상황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효과적이었을까요?
조직개발의 관점에서 K방역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해 봅니다.
6회차(8/4)_리더의 역할 변화 | 남서진
- 구성원들의 가치관이 변하고, 일하는 환경과 방식이 바뀌고, 조직이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리더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7회차(8/11)_언텍트 시대에 필요한 퍼실리테이션 | 구기욱
- 변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의 일하는 터전,
조직이라는 곳에는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할 것이고 그 형태와 방식은 달라지겠지만 본질은 같을 것입니다.
언텍트 시대에 퍼실리테이션,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 각 회차별 진행 퍼실리테이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구기욱(쿠)
이론보다 더 실용적인 것은 없다.
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복잡계 세상을 검증된 이론으로 해석하고자 노력하는 쿠
복잡한 코로나 세상을 함께 해석해보고 읽어 내고자 합니다.
남서진(진)
리더와 구성원들이 조직안에서 일으키는 역동에 대하여
이론과 실제 사이를 경험하고 고민하는 진.
사람들을 더 참여적으로 이끌고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의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장지혜(엔제이)
세상의 모든 스토리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엔제이.
특히나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형태와 그 효과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합니다.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효과적이었고
어떤 것이 혼란을 만들었을까요? 그 현상을 함께 분석해봅니다.